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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소녀상 그대, 나라를 빼앗긴 시대의 형용할 수 없이 아픈 상처여 위로할 수 없이 슬픈 한이여 깨어진 그 영롱한 꿈을 빼앗긴 사람다움의 권리를 잔악한 전쟁 폭력의 횡포를 세세토록 가슴에 새기고자 여기 보령 오석에 갈고 닦아 평화의 빛으로 펼쳐보오니 보령시민의 참뜻을 다져 이젠 더욱 어엿하시라 우리의 아리따운 누이 2018년 3월 1일 보령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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