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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소녀상 일제 강점기 일본이 전쟁에 광분할 때 우리나라가 힘이 없어 남자는 징병과 징용으로, 학생들은 학도병을, 힘없는 여자는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갔다. 일본은 아리따운 소녀들에게 자행한 비인권적 행위에 진심 어린 사죄와 피해 할머니들의 인권과 명예회복을 촉구하며, 일본의 역사 왜곡을 바로잡아 역사의 진실을 알려 남북이 통일해서 전쟁 없는 나라, 다시는 후세에 끔찍한 고통을 겪지 않는 대한민국을 염원한다. 2015년 3월 2일 / 목천중.고등학교 교육공동체 일동 / 목천중.고등학교 총동문회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