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page


106page

슬픈 과거이긴 하지만 결코 잊지 말야야 할 우리의 역사! 일제강점기 시절 아직 꽃도 피어 보지 못한 어린 소녀로 일본군에 의해 강제로 머나먼 타국으로 끌려가 지옥같은 삶을 살아야 했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한을 달래고 그 아픔을 잊지않고 기억하고자 시민들의 모금으로 이 기림비를 건립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