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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련(1919~2011) 전북 무주 출생. 파푸아 뉴기니의 라바울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생활. 1991년 시작된 수요집회에 빠짐없이 참석하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해결을 위하여 노력하고 일본 정부의 진정한 사죄를 촉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