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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유니세프 본부 뉴스 시리아 난민 어린이, 유니세프 최연소 친선대사 임명 유니세프는 6월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시리아 난민 어린이이자 교육활동 가인 19세 무존 알멜레한(Muzoon Almellehan)을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임명 했습니다. 무존은 난민 신분으로 유니세프 지원을 받아 친선대사가 된 첫 사례 이자 역대 최연소 친선대사입니다. 최근 차드호 지역을 방문한 무존 친선대사는 교육 기회를 강제로 박탈당하고 난민으로 살아가는 어린이들의 삶을 전 세계에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무존은 “어린 나이였지만 교육이 제 인생에서 가 장 중요한 요소라는 걸 알고 있었어요. 시리아를 탈출하면서 제가 지니고 온 유 일한 물건은 교과서였어요. 난민 생활을 하면서 어린이들이 강요된 조혼이나 노 동을 하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목격하곤 했어요. 교육 기회를 잃게 되고, 이는 미래를 아예 잃게 된다는 의미라는 걸 눈으로 직접 봤지요. 이런 상황에 처 한 어린이들이 계속 학교에 다니고 자신의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유니세프와 함께 일할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UNICEF/UN060339/Sok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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