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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CEF/UNI180137/Matas ⓒUNICEF/UN027492/Volpe 대서양과 태평양에 둘러싸인 온두라스는 각종 재해에 매 우 취약합니다. 특히 라틴아메리카 내에서 아동 빈곤율 이 가장 높은 국가로 전체 인구의 42%가 어린이고, 자연 재해로 인한 사망자가 연평균 310명에 달합니다. 유니세 프는 온두라스의 재해 위험을 낮추기 위해 16만 2,000달 러를 지원해 자연재해에 대비한 교육을 시행하고 있습니 다. 재해 취약 지역 어린이와 주민들이 기후변화를 이해 하고 재난 위험에 스스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 심입니다. 비상 상황 시 바로 대처할 수 있도록 피난 경로 와 대피소 위치, 행동 매뉴얼을 배포․교육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에도 피해 정보 수집과 긴급 상황 대처법을 교육 하고 있습니다. 온두라스 재해 위험 모니터링 · 재난 대피 시스템 구축 마다가스카르는 열대 저기압의 영향으로 예측할 수 없는 홍수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2015년 마다가스카 르를 강타한 사이클론 체드자로 피해를 입은 사람은 17만 4,000명에 이릅니다. 또한 극심한 기후변화로 매년 교실 1,200여 개가 파손되고 있습니다. 불안정한 상황일수록 학교는 공부만 하는 곳이 아니라 어린이들이 가장 안전하 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됩니다. 유니세프는 2008년 마 다가스카르 22개 지역에서 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학교 를 짓기 시작했습니다. 강화된 금속 프레임과 튼튼한 벽 돌로 보수한 학교는 재해 발생 시에도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피난처이자 깨끗한 물과 위생 시설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 재난 대비 안전 교실 이 1,600개 건설됐고, 어린이 8만 명이 혜택을 받고 있습 니다. 마다가스카르 재해 위험을 줄이는 학교 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