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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중항쟁 사적 5 - 도청과 5.18민주광장 광주YMCA 이곳은 5.18광주민중항쟁 당시 항쟁지도부가 자주 옥내집회를 열었던 곳이다. 5월 26일에는 계엄군의 무력진압을 막기위해 자위적 수단으로 시민군에게 총기훈련을 실시했으며 항쟁 이후에도 광주항쟁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수 많은 집회가 이곳에서 열렸다. 이곳은 60년대 이후 군사정권에 저항하는 반독재, 반유신운동의 거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