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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5중대 소속 군인의 중언 당시 권준옥 중대장의 연락뱅이었던 김일호는 학살현장에서 학생으로 보 이는 정일웅을 살려준 사랍으로서r 월야면 월악리 학살현장윤 목격한 사람입 니다. 그는 당시 학살된 사랍이 153명 가량 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핵· 살현장의 책임자가 권준옥이었음을 밝히고 있습니다(중 제5호의 3 서신 참 조). (3) 경찰의 증언 당시 전남 함평경찰서 월야지서장으로 근무하였던 이계펼 역시/ 장교y 동 촌마을 학살사건과 납살외 사건/ 외치 사건이 실제로 발생하였흐며/ 권준옥 대위가 인솔하는 국군 제11사단- 제20연대 제2대대 제5중대애 의하여 저질러 진 것임을 증언하였습니다. 그는 또 쌍구룡에서도 이와 같은 학살이 있었음 을 당시 주민들로부터 들-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의 전언에 따르면I 1951. 1. 8. 월야면 삼계리 시목마올 뒷동산에서 열린 군경 작전회의에서는 “히-루 에 공비 50병을 사살/ 무기 50점을 노획하라”는 지시가 내려졌고/ 당시 제5 중대는 학살과정에 공비외- 주민을 가려내기 위한 조사를 하지도 않고/ 공비 에게 협조한 자를 가려내지도 아니하고 무조건 사살을 히·였다는 것입니다(증 제5호의 5 증언서 참조). 월야지서 2중대장으로 근무허-었던 오정인 역시 집단학살은 5중대 군인들 이 저질렀으며I 권준옥 대위가 학살현장에서 직집 지휘를 하였다고 확인하고 있습니다(증 제5호의 6 사실확인서 창조). - 22- 1:1~ <=It:f~ 0 I C:i ð EiT EiL...! - , --. 강낭구 역상용 814-5 흥국생멍 빌냉 7충 전화 : 567-2316, 팩스 568-3439 ~EI:1~이 :at 그i T EiL...! ‘ • c::: 서초구 서초3톰 1574-1 우셔빌딩4. 5충 전화 : 3471-4004, 팩스 : 3471-0234 - 316 - 번포사 -앙공실 강남구 대치흉 89~-12 다용타워빙딩 ↓O충 전화 싫30-4330 , 쩌스 3쟁)-4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