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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역시r 남살외 학살현장에서 30여미터 떨어진 언덕 너머 지점에서 부녀자들을 따로 모아 놓고 선무활동을 하던 중 총소리를 들었다고 증언하 여/ 당시 남살꾀학설-이 벌어진 사실을 중언하고 있습니다(중 제5호의 4 사실 확인서 참조). 다)외치마을 제5중대는 1950. 12. 9. 월야면 외치리 외치부락에서/ 그 곳 주민이 공 비와 짜고 야간에, 광주 - 영광간 도로를 파헤쳐 군작전차량 통행을 방해하고 있£니 동조자를 색출한다고 하며/ 주민들을 구도로가 있던 외치재로 모이게 하였습니다. 국군은 주민 이계주를 구타하며 도로를- 파헤친 사땀을 대라고 하여 이계주가 엉겹결에 손가락질을 하니 21명을 뽑아/ 그 중 나오라는 이유 를· 물었던 정기복을 현장에서 사살하고/ 그래도 동조자가 나오지 않자 월야 초등학교 뒤와 해보면 금덕리 두리샘 언덕 공동묘지에서 20명을 사살하였습 니다(증 제2호 실태보고서/ 증 제3호 월간 예향 참조). 마)성대마윤 제5중대는 1950. 12. 31. 함평군 해보떤 대창리 성대마을에서/ 주민들 에게 작전상 마을을 소개하니 면소재지로 피난을 가라고 명령하여 주민들이 집을 나서자, 50여명을 해보증앙초동학교 뒷동산에서 사살히고/ 이들윤 모두 방죽에 내다버려 슴이 끊어지지 않았던 사람마저 익사하여 사망히도록 하였 습니다. - 8- 업무법인 력 수 법무법인 한 결 번호샤 장골실 강냥구 역삼풍 814-5 흥국생영빙딩 7충 시초구 서호3동 1574-1 우서벌명4. 5충 강냥구 대치용 890-12 디잉타위및영 10총 선화 : 567-2316, 팩스 : 568-3439 션화 : 3471-~004. 펙스 • 영71-0234 전화 : 3430-4330 , 팩스 ; 3430-4200 - 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