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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第7次 本會證 서 蘇職을 要請한다면 우리가 그대로 앉아 있어야 할 것인지 어쩔 것인 지를 내 自身 걱정스럽습니다. 내 白身은 여기 나와질 갓 같지 않아요. 그래서 마치 우리 出身區에서 이때까지 듣고 보고 한 것을 새삼스럽게 이제사 獨載政權이 무너진 이때 그동안 잠잠하다가 이제사 調좁하자는 것은 그것이 제대로 잘되지 못할 것도 알면서 그통안 日當만 먹기 깐해 서 l週日 歸j흉를 하자는 것밖에 안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들의 지금 位置에는 自爾할 必、要·가 있는 것이며 이 問題는 將次에 新生 共和|꿇l에서 그들의 싼限을 풀어 주실 수 있다고 말씀합니다. 。 金 相 天 議員 議事進行 업니다. 。 李在洪 副議長 충분히 檢討해서 表決 하렵니다. 말씀해 주세요. 。 金 相 天 議員 제가 名分아 있는 誠事進行을- 못하더라도 접어서 생각해 주시기 바랍 니냐. 왜냐하면 金商iJ: 議員께서 諸事進行으로 말씀하신다고 해서 거기 期待 하였는데 失댈으로 돌아가 버렸습니다. 그래서 이 議事進行에 따르 는 議事進行0] 좌、要가 있다고 생각항니다. 이제야 왜 그러한 問題를- 金짧 며 議員이 가지고 나와서 하느냐? 하였는데 늦었더라도 하여야 할 좋은 일은 하여야 합니다. 2年後에라도 3年後에라도 좋은 일은 해야 합니다. 하는 컷을 말씀드리고 또한 立法部는 운을 닫았다고 하였는데 문을- 닫은 - 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