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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7次 本會議 417 殺을 해서 51戶나 되는 良民들의 家屋을모조리 燒웹시켜 버린 것입니다. 이 規模에 있어서는 威平事件 보다는 적을지 모르냐 하루 저녁 에 奉事 를 지내야 할 遺家族들의 心情도 짐작할 수 있지만 그러나 이것은 이때 까지 묻혀 있는 事件으로서 그동안 이 사람들이 大韓民國 政府에 j띤敵을 하였다는 이러한 意、p.未에서 殺害 當하였는데 이 누명이라도 씻어주는 것 이 옳은 일일 것입니다. 물론 이 사랑플은 복수심도 없고 加害者들에게 어떠한 處활j을 해달라는 것도 없습니다. 이러한 펴을 우리가 代辯해서 우 리가 中央에 建議해서 政府의 어떠한 惠澤이 있을 때는 우리 道內에서 그 規模가 적을지라도 이렇게 입을 다물고 웠恨에 사무친 心’|곱을 풀어 주었으면 하는 킷 이 우리 의 當然한 任務라고 생각해서 말씀하는 킷입니다. 。 金 商 i天 議員 議事進行發言 이요. 제가 良民이 S를殺된 悲慘한 事實을 調춤하는데 反對한 것 같이 말씀하 는데 反對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이를 해야 하겠어요. 여기 나와서 熱 을 뿜고 가신 金짧中 議員은 아마 지난 1年이 흐른 이 事件들에 對해 서 지난반 1代나 2代 道議員으로 있으면서 그때의 問題를 내놓지 않고 오늘 날에야 왜 하필 이 件윷 提案하는- 것인지? 그럼 에도 不狗하고 이제사 그 같이 묻혀버 린 事件에 對해셔 밀-씀하시는 것이} 한편 同情도 갑니다 앞으 로 우리들의 任期가 8月 12 日까지만 終了되리라고 봅니다. 8月 12 日까지 우리가 建議 하더라도 行政府는 過懷政府이고 立法部는 지나간 25 日로 해서 아마 문을 다다 休會狀態에 틀어간 것무로 알고 있 습니다. 그렇다떤 오늘 우리가 다시 후命에 先짧 o 로 나선 사람플에 依해 - 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