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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第 2 次 本會議 f題陽이라든지 이런 곳에서 6.25動亂後 共많를 討代한다는 美名下에 部落 아l 들어가서 放火하고 部落民을 끌어다가 훌殺하고 한 일이 金然없다는 말이요. 나는 이 問題를 調훌動議 하는데 있어서 그 愛國心에 불타는 鄭 炳鉉 議員이 反對하는 底意가 어디 있는가 極히 疑心스럽게 생각합니다. 냐는 이 問題를 가지고 自信있게 말씀드리고 또 이런 事件이 全羅南道애 있었다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고 그대로 默認할 수가 없습니다. 共園討代을 하는데 있어서 良民을 뿔殺하는 것은 그리 흔한 것은 아닙 니다. 在山共展를 討代하고 治安을 確保하기 寫해서 不得E한 일이었다 고 하나 平和스러운 部落에 들어가서 部落民에게 캘양象宣{專한다고 해가지 고 나오라고 해서 량豪宣傳을 몇 마디 히l놓고 部落에다가 放火해 가지고 죽지 않을려고 밖에 나온 것을 미리 理代시켜서 機關鉉을 配置해 놓고 亂射를 하여서 죽여 놓고 귀때기를 가마니에 담아 가져온 事實을 調호하 지 않는다는 말이요. 내가 興寶한 것이 아닙니다. 事實을 調훌해 보아야 만 할 것이 아니에요. 事實이 그렇지 않다면 나를 능지처참 하시요. 事實 無根이면 共展討代을 릅i賣했다고 그래서 四8支를 찢어죽이든지 능지처참 하든지 그래도 분이 안 차띤 3代 幕地를 파서 불 뼈다귀를 갈아서 죽여 버리라는 말이요. 調흉 해보면 안다 그것입니다. 없으면 責任追罷을 당하 겠다는 말씀이요. 0 崔義男 議員 金相天 議員의 動議에 對해서 責·任追第한 것도 아니고 아까 그려한 이 야기를 플었을 예 同志 여러분들이 多少 듣기에 錯覺을 하시지 않았는 가? 또는 多少 金 議員 말씀 가운데 自己本意 아닌 本意는 그것이 아닌 - 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