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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히고 땀이 났지만 참고 있으니까 마을 사람들을 삽과 굉이를 들고 뒷산으로 데리고 가서 무조건 총으로 쏴서 죽인 후 사망 확인까지 하였으나 전경준 년에 작고(2011 ) 씨는 총을 맏고 살아와서 당시의 상황을 들려주었습니다. 당시에 죽은 사람은 명인데 주로 산 밑에 사시는 분들이8 희생되었습니다 나는 당시에 좋은 군인을 만나서 살았습. 니다 우리 가족은 희생자가 없습니다. . 정근욱 김수남씨는 유족이신가요 당시 상황을 기억나는: ?● 대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인적사항을 확인해. 하므로 주소 성명 주민등록번호 연락전화를 말씀해 주시기, , , 바랍니다. 김수남 예: .◉ 성명과 주소 김수남 함평군 사거리 율동마을 번지= : . 215 주민등록번호= : 460401-1657216. 연락전화번호= : 061-322-6959. 010-5177-6959. 당시에 살이었습니다 방문에 이불을 커튼식으로 치고6 . 총알을 방비하고 방에서 있다가 총소리가 나서 몇 번 밖 을 나갔다 오니까 아버지께서 총맞아 죽을려고 그러느냐 며 꾸중을 하셨습니다 그때 군인들이 집으로 와서 공포를. 쏘며 모두 나오라고 하여 방에 있는 가족 모두가 손을 들 고 나갔는데 어머니는 개월된 남동생 김수용을 안고 나6 갔고 아버지는 제 손을 잡고 있었는데 아버지만 군인들이, 데리고 가서 뒷 산에서 죽였습니다 시신은 군인들이 대동. 향교 방면으로 간뒤에 희생된 장소에 마을 주민들의 도움 으로 매장을 하였습니다. 아버지 김영석 당시 세 씨는 노인측에 들어 있어서 희( 58 ) 생된 것 같습니다 여자들은 대 남자들은 대부터. 20 , 20 40 -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