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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되었습니다 순수한 유족들의 부담으로 건립하였습니. 다 글은 김창훈 전 문화원 사무국장이 지었고 글씨는 나. , 상근씨가 써주었습니다 형님이신 형기씨가 회장이었고. 비를 세우는데 큰 역할을하신분은 고인이되신 장서인씨 였습니다 전면에는 위령비 를 쓰고 후면에는 희생자. 詩 이름을 새겨서 후손들이 알도록 하였습니다. 김창훈씨에게 시를 부탁 하였드니 흔쾌히 수락하였고 나 상은씨도 좋은 일이라며 글써 주셨습니다. 참으로 고마운 분들입니다 유족들은 잊지 않을 것입니다. . 조형윤 당시에 유족들의 호응이 매우 높았습니다 어떤: .◉ 유족은 기금을 마련하도록 매월 일정액을 거출하자는 의 견도 있었으나 성사되지 못했습니다. - 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