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됨 이었고 총무는 내가 맡았는데 평소 총무가 소집 연락 등) , 을 담당하였기에 월야면 보도연맹원 수를 아는 것임. 전쟁 전 까지 약 여회 정도 월야지서에서 보도연맹원 을10 소집하여 반란군을 돕지 말고 그들이 나타나면 신고하라 는‘ ’ 등의 교육을 시킴 월야면 용암리 은암마을 박소자 장기철. , , 장귀채 김갑성 김봉식 이복기 정진봉 김화생 등 명이 한, , , , , 8 국전쟁 발발 전 반란군에게 밥을 해주는 등으로 도왔다하 여 국민보도연맹에 가입하게 됨. 전쟁 발발 후 경찰이 국민보도연맹원을 소집할 때 명 중 8 김화생과 정진봉은 경찰의 소집에 응하지 말라 는 언질을 듣‘ ’ 고 소집에 응하지 않았고 나머지 명은 소집에 응하여 월 야 , 6 지서를 거쳐 함평경찰서에 구금 됨. 장귀채는 넙태에서 팔에 총상을 입고 돌아왔고 나머지는 희 생됨 월야면 보도연맹원 중 넙태에서 살아 돌아 온 사람 은. 이석동 강천식 이동촌 등 명임, , 3 . -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