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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평양민학살(쌍구룡)사건 사실증명 쌍구룡 양민학살사건은 전라남도 합평군 해보먼 상곡21 중앙초등학교 앞에서 일어났던 양민 학살 사건으로 당시 목걱자 및 장재수, 박용원(현 해보먼 광압리 거주)씨등이 다음과 같이 매가 l 에디 l A ’{ -}소 。 니깨- 돼 이뉘 A 。-『다 ·마 l 겨 。 ·” μ … l n ”” u ‘ l ,,. ‘ 뉘지니 。 ,{ ’대버 l 。 - 려 시 새내에” E l{ 껴씨。 ,디니-­ 띠”」 n/μ 내땐 ,마닉 ·따써- 나 E 기 - 꺼시니 0 ’{ .이 己 이 U 터냐 l 이시 이꺼己 n/Q 「n} 1l ’* 디아씨! 녀씨 μ 어 μ 띠애 -스 n mm 콩투l듯이 났다, 광압~I 운압마을 사랍들은 대창리 성대마을로 피난가서 짧으며 피난간 사람 들은 그 곳에서 방을 빌려 살고 있었고 장재수씨가 사는 집이 코기에 무슨 일만 있으먼 그 방어| 이끼 네네께 도 。 써배께 。-「 Z 이.사 「“{ 디야 l 저.。 거「 서버| .m 川씨 l iA4 。-근 。 • 口 ,메바- 「놔 어샤 비픽 세에이 시비 l 디l{ 옆 싸에。 기 - 텔 라 口 ·U 시 티냐 l 여.시 니나! 피아끼 매가- 고 」,미넉 피야 소 」’ i 」·조 。 이껴 E 4 미버 l 나며: 더 l ‘ .| ! 에서 부터 군민들이 가옥에 불을 AI르며 안축을려면 도로번으로 나오라고 하며 남녀노소 막론 이카 드 己 시씨니 「T 』 .끼씨 • . 세까 료 。 「카 l 싸 。 지니 , mm 꺼 떠E 자 -口 며}l­ -뀌시 --4 -”깨] 씨베께. 네비케. 도 。 。-’」 드 근 마너 口 야한 , m 야 탤 .꺼씨, 。 -E 비나 l 브걷 어시 디이, 서뉘써| 뉘깨 μ 』 와 μ 』 에게이 ,개까 르 E 니다| 네네”· μ* 도 。 펴야 l 。{ ’』 명령어| 따라 가게 도l없고 ‘쌍구룡 도로변에 앉혀놓고 군인가족과 경찰가족을 나오라고 하여 선별한 후 다른 곳으로 데려가고 나머지 사람들은 우선 남자들만 차례로 끌어내어 칼과 총 g로 닥치는더|로 찌르고 50미터쯤 떨어진 방즉옆으로 끌고가 차곡차곡 앉혔다, 그후 방죽 옆으로 기관총을 좌우로 차21고 댄무장한 군인들이 방죽 좌우로 서더니 중대장 으로 델이는 사립이 권총으로 사격개시 핸탄 총소리를 내자 기관총과 소총을 막라하고 사겪을 하며 사랍들을 즉이고 난다음 다시 살아있는 사람들을 확인하여 사살하였다l 끄후 0-1린이들과 남은 여자들은 면소재지까지 가자고 하며 군민들이 뒷서고 앞에서 가거l - 1067 - 너 냐 l 여 시‘ 피 아 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