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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펑양민학살(장교,동촌)사건 사실증명 장교 • 홍촌 양민학잘은 전라남도 함평군 윌야면 정산리 장교 • 동촌(거리150m)은 평야지대이며 위치는 함평-장성간 도로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흙과 벗잠아 농사만 지으며 살고있는 전형적언 농촌이었습니다. 그런데 1950년 12월 6일 합평군 해보면 금덕리에 주둔하던 제20연대 제2대대 제5중대(당시 중대장 권준옥 대위: 1950. 10. 6-1951. 1. 22)군인들에 의하여 07:00 - 07:50.까지 50분간 끔찍한 집단학살이 자행되었습니다. 군인들은 정산리 서촌뇨}을 뒷 o¥산에서 장교와 동촌마율을 향하여 기관총으로 무차별 난사를 하면서 장교마을에 도착 가옥에 불을 지르며 수잭; 살고싶으면 마 을앞으로 나오라 하여 무릎을 꿇려 놓고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시·잘하였습니다. 광주 광역시 거주하는 박순례(학산동 9통 5 반 574 번지 :421220..;2551910)의 증언에 의하면 사잘된 김순란의 젖을 빨고었는!어린이를 사잘히는 잔언함을 보여주었습니 다. 그러고 다시 동촌마을에 도착하여 가옥에 불을 지르고 수색하여 남녀노소를 막론, 마을앞에 끌고가 여자와 어린이는 도로변에 2열로 세워놓고 남자는 도로 건 너펀에 세워놓고 기관총으로 무차벌 사격을 가하여 시잘하고 숨지지 않은 서재용이 고통으로 언한 몸부림을 치면서 소리지르자 째차 총을쏘아 시·잘하였음. (증언 : 정산리 679 꽉수환: 341010-2657713) 살아남은 사람을 다시 모여놓고 (여자와 어린이)기관총으로 시잘하려고 하는 순간 군언이 달려와 중지하라고 명령하니 중치하여,집으로 톨아왔습니다(증인:정산러650 꽉정금:150203-2557715) 고언이 된 서용기의 딸 서순넘(정산리 642:420202-2657719)의 모 검순례(고언이 되 었음)의 증언에 의하면 사잘된 서용기의 시신에 임시방편으로(무서워서 시체를 매장 하지 못하였슴) 따풋하게 해 주고파 이불을 덮어주고 집으로 톨아가는도중 곽상열의 가옥에 불이나 팍상열(맹인:고언)과 같이 불을 끄고 있었는데 총탄이 날아와 꽉장열 - 10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