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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 r \재j뽕製灣蠻짧뿔훨ì\폐때 jy1홉1방 훌활 흩훌 훌훨 함평양민학살사건의 진상조사 및 학잘피해자의 명예회복 함평군의회 함평양민학살사건진상조사특별위원회에서 함평양민학살 사건의 진상을 조사한 결과 함평양민학살사건은 ’ 50. 12월경 우리군 해보면 지역에 주둔 하였던 당시 국군 11사단 20연대 2대대 5중대(중 대장 대위 權俊玉)의 국군 병력이 공비 토벌을 이유로한 작전 수행중 ’ 50. 12 ~ ’ 5 1. 2 사이에 월야·해보·나산면 지역의 양민 524명이 학살 되었고, 1, 454호의 가옥이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 상기 피해상황은 국회 제35회 제19차 본회의 결의에 의하여 양민학잘사건진상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 崔 天) 에셔 1960. 5. 31 ~ 1960.6. 10 까져 조사하여 1960. 6. 21 만의원 의창 (郭尙勳)에게 보고한 국회 속기록에도 었음. 함평 양민학살의 진상은 생존자의 증언에 의해 증언자, 학살 장소 별로 기술한 양민학살의 실상과 당시 선무공작대장 이 었던 尹 仁 植 前 국회의원의 사실 입증서 사본을 첨부 하였습니다. 또한, 戰廢l詳報(당시 육군 제 11사단 작성) , 共展討代史(육군본부 편찬) , 共展핍華(육군 정보참모부 발행) , 對非定規戰史(국방부 전사 편찬위원회 발행) 등 정부 문서나 간행물에도 동 시기에 우리군 피해 지역에서 국군이 작전을 수행한 근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 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