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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현지확인 주요내용 。 。 。 - 조효명씨 증언 - (해동) 당시 조효명은 수러조합에 근무하고 있었고 부친은초등학교교장이 였는데 50년(음력) 9.11일 동생 조효영이 국군에 의해 희생 되었다. 학살되기 전날 적군과 아군이 교전을 했는데 국군이 마을에 진격시 공포를 발사하면서 마을에 진입하였다. 마을 주민들은 논에서 일하다 마을로 들어와 대한민국만세를 부르는 농민들을 현장에서 학살하였고 집에서 태극기를 가지고 나와 만세를 부르는 주민들을 무자비 학살을 승1-았디고 풍언합- 학살후 군인들이 마을에 다시와서 잘못 했다고 마을에 사죄를 하러 왔 으며 그때 당시 무고하게 돌아가신 주민에게 구호양곡을 지급했다고 증언함. 장형기씨 증언 "- (양럼) 6.25전 〔음력) 7.30일 경찰이 불갑산 전투에 참여하여 귀가하던중 양 림 마을에서 휴식을 취하다 야경에 양럼마을 주민을 마을뒤 야산 기 숨에 모이게 한후 4명이 학살 당했으며, 경찰은 양럼마을에 거주핸 장행송씨 작은 아버지를 빨치산으로 오언 경찰이 학살하였으며 당시 경찰은 적군과 교전 하였다고 조작하였고, 음력 8월 1일에는 양럼 방 죽에 주민을 모이게 한후 28명을 학살 하였다고 증언함. -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