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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남편없는 여지는 나오라고 하여 나온 사람은 거짓말한다고 하여 학잘하는등 무고한 양민이 희생당하였다고 증언함. - 강풍전씨 증언 - (동촌앞들) 。 1950년 10월 26일 월야변 동촌마을에서 최초로 무고한 양민등을 학살 하였으며 동촌마을에서는 젊은 남자들만 골라 살해 했으나 이웃 마을 인 장교에서는 남여노소를 가러지 않고 사격을 가해 학살하였다고 함. - 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