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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있음을 답변함. =정공열 이사 : 앞으로 정관을 세부적으로 검토하여 개정하는 시간을 갖자고 함. =윤경중 이사 : 위령사업지구는 남산꾀가 좋지 않다. 먼저 접근성이 나쁘고 도로에서 떨어져 있다. 광주 영광간 도로변이나 달맞이 공원도 좋다고 본다. 월야의 어느지역이건 접근성만 있으면 동의 한다고 분명히 말한바 있으니 그런 장소를 선정하자. 그리고 자료 집 발간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몇권을 발행했으며 어느 곳 에 배부했는지 알고 싶다. 이사들에게도 하권씩 주었으면 한다. 오 탈자를 바로 잡을기회를 주었으면 나도 참여할 수 있다.그러지 않 은 것이 잘못이다. 또한 작년 위령제 후 감사보고를 안했다. 감사를 하고도 기회가 없어서 못했는 것인지 아니면 감사를 안한 것인지 답변해 달라. =회장 ; 위령사엽지구 선정문제는 회의 때마다 거론된 사안으로 남산 꾀를 우선 선정하자는데는 토지 소유자가 유족이며 위령사엽지로 매매 동의를 한 상태이기에 구엽이 수월해서 거론되고 있으며 광 주 영광간 도로변은 토지 매입이나 용도가 어려운 현실이다. 달맞 이 공원도 시설을 할 수 없는 농지이기에 불가능하므로 대안이 될 수 없는 지역이기에 검토 대상에서 제외한 것이다. 또한 사료집은 유족회가 가지고 있는 자료를 책으로 제본한 것이며 내용을 타이 핑한 것은 분량이 적기에 오탈자의 의뢰를 않했으며 전담북 광주 권의 대학도서관과 국회,서울대,연대,고대, 시도군립 도서관과 함평 관내 중고등학교에 배부했으며 4집은 회의록이므로 발간시에는 의 뢰 할 예정이니 협조를 바란다. 감사는 실시 하였고 보고할 기회 가 없어서 보고를 못한 것이니 이해 바람. 감사 운길수씨가 참석 해 있다. --이때 윤길수 감사가 감사를 분명히 했다고 답변함-- = 장재수 이사 : 소송관계에 대해서 비용을 윤경중씨가 다 써버렸다 고 회장이 이야기했다는데 변호사와 소송비용에 대해서 합의 하 기를 유족은 비용을 부담하지 않고 승소할 경우 보상금을 절반씩 나누기로 해서 소송을 시작했고, 장성 정유순씨나 해보 김홍빈씨 - 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