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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였고 불참이사들의 의견은 이사회 결의를 따르는 것으로 사전 고지함.@항질의 답변 ;회의 진행을 위해서 질서가 필요하니 양해 바람.@항질의 답변 ;당시의 사회과장과 사회계장이 공식자리에서 말씀하셨으니 그분들에게 물으면됨.(5)항질의 답변 ;당시회의에서 분명히 밝혔으며 사단법인의 계획과 너무나 거리가 있고 유족이 나 사회에서 객관성을 유지하지 못하는 방법으로 통합추진을 하 기에 반대하고 참여 않고 있다. 사단법인의 이사회에서 의결된 방안으로 추진하면 참여한다.@항질의 답변 ;진실위의 진상규명 자료에는 민간인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국방부에서 발행한 자료에 는 적대무장세력(빨갱이)으로 기록되었다.(J)항질의 답변 ;사단법 인 정관 제 9조에는 3년으로 규정되어 있어 2011년 12월6일까지 는 회장임기이므로 월권이 아니다.@항질의 답변 ; 지금까지 회장 님들이 재직기간에 많이 시달렸다. 하루라도 빨리 사임한다고 평 소에 말하였는데 얼마나 시달렸으면 그랬겠는지 생각할 문제다. 정관상으로는 불법이 아니다.@항질의 답변 ; 금년 12월6일 합동 위령제 후에 임기가 만료되니 그때 거론하는 것이 타당함@항질 의 답변 ; 그럴 생각 없다. 임기 동안 열섬히 하겠다. 충분한 답 변이 되었는지와 보충질의가 있는지 물음. = 장재수 이사 : ú)12월20일 통합관련회의시에 경찰을 참석시킨 이 유@정근욱회장이 재직하며 위령비하나 세우지 않았 고 아무것도 한일이 없으나 답변 요구 함. = 회장 ; 경찰과 군청직원을 참석토록 초청한 이유는 유족회에서 도 움을 받을 일이 있으면 이야기 해서 도움을 받고자 해서이지 장이 사가 생각하는 것과 같은 의미는 없다. 동전의 양면성과 같다.또한 제가 회장직으로 재직하며 한일이 별로 없다고 하는데 그 이유와 실적은 참석하신 이사님들이 잘 알것으로 생각한다며 답변을 마침 -이때 장재수 이사가 폭언과 욕설을 하며 자리에서 일어나 큰소리로 말하자 참석자인 정진두이사와 정공열 이사 윤길수 감사가 제지하며 회의 원할한 진행을 위해 질서 지켜주고 자정할 것을 요구해 진정­ = 정공열 이사 : 정관의 임기에 대해서 물음. =회장 ; 사단법인 정관을 보며 임기는 정관 제9조 1호에 3년으로 되 - 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