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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전행사로 종교의식을 해보자. - 군유족회 집행부와 협의하여 종교의식 결정하겠다. - 식당은 동삼면 유족끼리 한자리가 되도록 정하자. - 회장과 총무에게 위임해서 처리하자--전원동의 함. - 종교의 식 비 용은 우리 유족회 가 부담할수 없다. 0 회장 : 제 2안건 상정 - ‘위령사업부지 선정’건 상정. - 10.16 3개지구를 답사한 결과 서촌은 매각거부하고 안수웅이도 응답이 없다. 남산돼는 동의자들이 있으니 남산뢰가 위령사업 부지로 적격지다. - 서촌마을 뒤의 땅이 좋으니 수용해서 해달라고하자. - 수용은 않된다. - 고유제 행사후에 김동춘 위원이 함평을 우선적으로 위령사업을 해주겠으니 잘해 달라고 말하였다. - 장소가 좋은곳을 선정해 달라고 말하였다. - 거창 정도로 위령사업을 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 정부가 해준다는데 왜 규모를 적게만 생각하는지 의문이다. - 거창처럼 규모만 크면 운영은 어떻게하고，운영비는 누가 부담하겠는지 양각해 보자. - 좌우의 사상으로 희생되었으니 명예로운 죽음이다. - 남산꾀는 근접지가 아니므로 반대다. - 달맞이 공원 주변도 좋다. - 동촌 서수정 축사 옆으로 정했으면 한다. - 함평유족회는 분란이 많다고 진실위에서도 알고있다. - 위령사업을 시작하게 되면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 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