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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다. 다만 박 부회장께서 서촌만 고 집하시니 답답하다. - 박용원 부회장 : 고집이 아니라, 위치가 좋지 않으냐. 도로 옆에 있으니 유족들이 쉽게 접근할수 있 다고 본다. 학살지가 아닌지역에 위령사업 을 한다고 나뿔게 없지 않느냐. 땅을 팔지 않으면 수용하자. - 회장 : 수용은 어렵고 이계준씨나 곽상태 부회장님의 말씀 처럼 서촌입구 대상지를 박부회장님과 알아보겠습 니다. 농번기 끝나고 알아보고 11월 이사회에 보 고토록 하면 좋겠는데 의견들이 어떠신지요? - 부회장 3분모두 동의함. - 회장 : 곽상태씨께서 서촌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알아봐 주 시고, 박용원 부회장님과 제가 매입가능 유무를 타 진해 보겠습니다. 예덕리 땅도 소유자에게 문의해 보겠습니다. - 부회장 3분 : 그렇게 하자고 모두 동의함. - 회장 : 오늘의 모임인 ‘위령사업 부지 대상지 선정’을 위한 회장단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총무는 기록을 정리해 보관하기 바람. * 모두 박수로 동의하고 윌야농협식당에서 중식 (46,000원). 그l E三 - 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