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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시목마을 뒤편 : 경사도가 크고 땅을 이용하기가 어렵다. 시목마을 성주자리라서 주민의 저항이 심 할 것 같다. 대상지에서 제외시키기로 함. O 남산봐 : 국도22호선이 보이고 2차선 도로가 옆으로 나있 어 접근성은 우려보다 높다. 학살지 이므로 역사 성도있다. 유족의 소유토지를 매각동의하여 매입 에 문제가 적겠다. 0 회장 : 3개 장소에 대한 부회장님들의 의견을 물음. - 모두 시목마을 뒤편 토지는 대상지에서 제외키로 일치함. - 박용원 부회장 : 서촌입구가 제일 좋다고 생각한다. 그리로 결정하자. - 곽상태 부회장 : 위치적으로는 좋으나 토지 매입이 가능한 지가 의문이며 서촌마을 주렁이므로 주민 들의 의사도 타진해야하니 서촌마을입구 의 대상지는 자세히 알아보아야한다. 내 생각에는 서촌보다는 남산꾀가 더 적격지 라고 본다. 면적을 필요한대로 확보할수 있겠고,2차선도로가 있어서 진입도 수월 하고,광주 영광간과 장성간 도로도 보이고 매수가 가능한데 박용원 부회장님은 왜 이일을 어렵게 풀려고하시오. - 이계준 부회장 : 곽상태씨의 말이 일리가있다. 서촌은 우리 일가의 소유 사문중 땅이 대부분인데 그 분들은 부자여서 매입이 어려울 것이다. 곽상태씨가 마을의 여론을 알아보고 회장 님과 박부회장이 매수가 가능한지 타진해 보시기 바란다. 나도 남산뢰가 적격지라고 -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