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2page

2001년 학술대회 · 합동위령제 · 추모식계획(案) 口목적 - ‘함평양민학살’희생자 51주기 합동위령제는 거군적으로 봉행 - ‘합동위령제’는 엄숙하고 장엄하게 봉행 - 희생자들의 명예회복 특별법 제정에 대한 방안을 강구 口 방침 - ‘51주기합동위령제’는 유족회가 주관 - 유관기관 사회단체의 후원을 받아 거군적으로 봉행 - 각계각층 인사들을 초청하여 학살의 실상를 체험 - 학계와 전문연구자를 초청 ‘학술대회’를 개최 전국에 알리고 특별법 제정에 도움받음. 口세부사항 L 합동 위 령 제 : 12월 6일 (목) 11:00. 장소는 未옆. <<제 1부>> <<제2부>> 1. 전통제례. 1. 중식 <<제3부>> 1. 유족회 총회 2. 학술대회 개최 2. 추모식 0 일시 : 2001. 12. 4(화) 14:00 - 17:00(3시간) 0 장소 : 월야초등학교 강당 O 목적 : 거창과 제주의 사건은 법률적인 명예회복이 되었으나 ‘함평양민학살사건’은 아직까지도 특별법 미제정으로 명예회복이 되지 않고 있어 함평양민학살의 명예회복법 제정을 촉구하며 학술적으로 전국에 알려 도움을 받고자 함. 0 명칭 . "함평양민학살 학술세미나“ - 주최 : 사)함평사건희생자유족회 - 진행순서 = 언사말(이석형 함평군수) = 기조강연 : 한국전쟁과 함평양민학살(이장식,전남대사학과교수) = 발제 1. 헌법제 10조,11조의거 거창특별법에 함평사건도 적용(한인섭,서울법대 헌법교수) 2. 함평양민학살의 진상(김영택,한국역사기록연구원장) 3. 기자가본 함평양민학살(이상문 60.5.20-21현지취재한 한국일보기자) 4. 생존자의 학살 질상증언(양채문,남산되 학살현장에서 잘아난 자) 5. 함평양민학살 명예회복 방안(조용환 변호사, 헌법소원 담당) = 토론 : 함평양민학살사건의 진상과 그 대책 1. 박래옥 전남도의원 2. 정현웅 함평군의회 부의장 3. 박광웅 학교중앙초등학교 교감(향토사 교육자료 연구자)019-634 -5237 4. 이 대석. 나산중학교 역사 교사 (교육청 추천교사)016-272-9634 5. 박주혁. 학다리고등학교 역사 교사( )016-9883-6717 6. 정근욱 사)함평사건희생자유족회장 = 원고 : 11월20일까지 A4용지 20내외 디스켓으로 받아 11월30일까지 책으로 발간 3. 홍보 : 각종언론 보도와 프랑차드 게첨 4. 재정 : 유족 및 유지의 헌성금과 각종지원금(군비 등) - 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