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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겨서 함께 위령제를 모시도록 하자. 그래야 외부인사 에게 체면이 선다. O 반성 - 위령제를 모시는 자세가 한마음이 되도록 공동으로 일 을하여야 한다. - 결정된 사항은 일사불란하게 추진되도록 담당분야는 책 임을 지고 일을 돌봐야 한다. - 위령제는 큰 행사이므로 임원들이 자진 참여해야 한다. - 점심관계는 연구를 많이 해야할 사항이다. - 내년에는 ‘위령제 봉행 신문광고’를 내어 많은 유족참석. - 유족회 비 징 수에 함께 동참바람. - 행사장 아취중 세로로된 프랑카드는 재사용토록 보관. - 굴건 제복중 없어진 것은 구입해서 내년 대비. - 이낙연 국회의원에게,군수에게,의장에게 전화하여 실어주어 확보된 위령사업을 하도록 촉구하자. l 제51주기 에 행사시 반영 할 사항 0 제례용 허리끈3개 부족하니 구입.(현재 제복,굴건,행전7개) O 신문에 ‘합동위령제봉행’광고 0 가능하면 위령사업장소에서 위령제봉행 0 전체 유족참석토록 마을별 이사 적극활동. 으 E 히 n l 언론보도 사항 o 12월 6일 : 한겨례신문 (김영택 논단) o 12월 6일 : 광주일보.인터 넷 하니 o 12월 6일 : KBS-TV. MBC-TV. o 12월 7일 : 호남신문(사진포함) o 12월 8일 : 전남매일. 무등일보.광주타임(사진) 광주매일(칼라 사진포함) -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