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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흥용 유족은 예산의 현황을 물은 뒤 행정에서 준다면 부지라도 사놓 고 정부가 대대적으로 위령사업을 한다면 그 때 장소를 정하고 우선은 지원되는 보조 예산의 법위에서 부지를 사자 機 - 정납진 유족은 위령탑 건립은 하지말고 부지는 사두었다가 정부가 명예 회복을 할 때 활용하자고 주장하며 제단만 만들자고 제언 .. - 정공열 유족은 유족들의 의견이 두가지라고 보는데 하나는 도로변에 세 워서 모든사람에게 보이자는 의견이 있고 학살장소에 세워 당시의 아픈 역사를 납기자는 두가지로 본다. 내생각은 우리는 역사를 소중히 하여야지 아무련 의미도 없는곳에 위령사업올 하자는 것은 희생자의 역 사를 왜곡시키는 행위라 생각되고 관광지가 아니라 겸허한 장소로 보존 해야할 우리의 부모형제자매가 폴아가신 자리에 위령사업올 하여야 한 다고 생각된다. - 이때 정윤철,정영신,정납진 큰소리로 정공열을 공격하며 비속어를 납발 하므로 회장이 제지하며 발언권 회수함. = 욕셜과 삿대질로 험악한 분위기로 돌변하자 노홍용 유족이 일어서서 서로 자제토록 나무라자 자리에 앉았음 - 정납진 유족이 앞으로 나와서 도면올 그려며 강한 의견올 피력함.(납산 봐의 반대와 탑올 세웠올 경우 글씨를 문제로 제기하며 자기가 의도하 는데로 반대를 해달라며 장왕히 강조하며 자기가 명예회복에 앞장섰는 데 이제와서 누가 이의를 제기하느냐 내 뜻데로 않되면 끝까지 반대하겠 다고 10여분간 열변올 토함). - 회장이 발언권올 회수하여 유족의 견해는 두가지라고 생각되니 회의 시작한지 3시간이나 지나 시간도 많이되었고 서울에서 오신 유족 들도 가셔야 하므로 유족들의 의견올 묻겠다고 선언함- - 이때 장재수 유족이 긴급 발언권요구 - 토의에 붙여서는 않된다는 의견올 제시함- - 정남진 유족이 매가 고파도 충분하게 토론하자고 제언하였으나 회장은 더 이상의 토론은 가치가 없고 유족들도 충분히 들어서 판단이 섰으리 라 판단되어 의결하겠다며 유족의 뜻을 물은바 거의 모두가 그러자고 동의하여 유족블의 의견올 물은바 부지는 행정이 사주는데로 받아야 한다는데 7명올 제외(정납진.정윤철.정영신.윤경중.장재수.해보유족1)하고 는 전원찬성하여 납산외에 위령사업을 우선하기로 가결되었음올 선포하 였음. -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