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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헌법소원 제기의 건 상정 織 - 민변소속 변호사에게 의뢰하여(최소의 바용은 유족이 부담) 짧웰 헌법소원 제기하여 문경과 공조를 취하므로 명예회복 요구에 힘이 繼 될 전망이니 유무를 물은바 참석자 전원이 통의하여 통과됨올 선포함 o 유족명부 작성 건올 상정 - 유족간의 연락과 상호 명예회복 소식을 전하기 위하여 명부를 작성 회 사무실에 비치 활용하기 위해 유무를 물은바 참석자 전원이 찬성하므 로 통과됨올 선포함. o 위령사업지구에 관한 건 상정 - ‘98.7.29 총회에서 위령탑 건립장소를 남산꾀로 결정하였고 - ‘99.5.15 염원회의에서도 남산꾀로 정하며 변경못한다고 결정되었으냐 - 일부 유족들의 의견이 상반되어 모처럼 많은 유족이 모였으므로 의견을 회장이 물음. - 이용헌 유족이 기 통과된 사항이니 번복하지 말고 결정된 장소에 위령 사업올 하자고 체안. - 정납진 유족은 절대 않된다고 반대하며 남산뢰는 내아버지가 돌아가셨 지만 납산꾀에 위령사업은 않된다고 주장함. 이에 윤경중,장채수,정윤철, 정영신 동의발언 있음- - 노병량유족은 기 결정된 것올 몇 유족의 의견이 있다고 번복하면 앞으로 하나도 유족회나 명예회복일을 못하니 납산꾀 위령사업올 시작 하자고 제언- - 곽상태 유족도 통일한 발언올 함. - 정영신 유족은 ‘98,’99회의에 본인도 참석하여 동의하였으나 정남진 유족 의 의견이 좋다고 재장조 - 정남전 유족은 이승복기념관과 추풍령에 있는 위령탑, 이순신장군 위령 탑도 사망장소에 세우지 않했으므로 농조사무소 땅올 판다는 말이 있으 니 많은 사람플이 오고가며 볼 수 있는 도로변이 괜찮다. - 이용헌 유족은 영암의 양민학살희생자 탑도 사망지인 왕인박사 유적지 앞에있다. 많은 사람이 희생된곳에 세우자. - 윤경중 유족은 국가에서 해줄 때 까지 기다리자 - 장채수 유족은 4.19탑도 공원에 있다. 도로변으로 하자. - 안종필 유족은 서로 주장한다면 제일먼저 학살된 동촌앞 들판에 세우자. -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