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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으로 일십만원이 들어갔는데 어쩔것이냐,어떻게 이따위 짓올해놓고도 양심의 가책이 없느냐며 무효라고하자 해보유족 2"'3명만 동조의 발언. o 정영신 유족도 같은 내용의 의견올 제시함. ‘ %‘ 0 정납진 유족은 집행부가 다같이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 繼繼 해摩 。 이용헌이 감사를 못하거나 잘못한것도 감사가 책임이 있다고 주장. 。 이계준 부회장이 잘못올 시인하며 사의를 밝히고 단상에서 내려옴. 。 이용헌 유족이 회장선출까지 회의를 진행할 권리와 의무가 현 부회장에 게 있으니 회의를 속개하고 회장 선출할 것올 요구. o 윤경중,장재수 유족이 의장 자격이없으나 이계준 부회장 퇴장 요구. 0 노홍용 유족이 단상에 올라가 유족들의 자제와 회의운영에 협조를 간곡 히 부탁호소하며 자기 주창과 다르다고 상대를 욕하지 말자고 절득발언. 0 노홍용,정공열,곽상태,노병량,이용헌 유족이 회의 속개를 요구하여 이계준 부회장이 단상으로 올라가 회의가 진행. o 회장 선출방법올 물은 결과 - 곽상태 유족이 구두추천에의하여 거수로 선출할 것을 제안 - 노홍용 유족동의- - 이용헌, 강풍전 유족 체청 및 삼청 = 다수가 찬성 발언= 。 이계준 부회장 이의를 물은결과 이의가 없어서 선출방법은 구두추천에 거수로 선출키로 선포하고 추천올 받음. o 곽상태 유족이 월야면장인 정근욱 유족올 회장으로 추천=유족회와 명예 회복추진사항 풍올 잘알고 있어서 적임자로 추천한다는 철명부언= o 다른 유족 추천올 수차 요구하였으나 추천되지 않았음. 。 이때 캉풍전,노홍용,이용헌,노병량,정공열,유족이 제청 삼청올함 。 이의 없음올 물은 뒤 정근욱 유족이 회장에 선출되었음올 선포함 0 이계준 부회장 사회석에서 내려오고 신임회장 둥단 8. 신임회장 정근욱유족 취임인사 및 회운영에 대해서 인사말올 함 - 꽃은날씨에 참석해 줌올 감사드리고 서울동지에서 오신것에 감사드렴. - 명예회복올 위해 앞장서 심부름올 해 달라는 역할로 일하겠음. - 유족간의 유대를 부탁하며 그동안 여러 가지의 서운함은 이해부탁 - 회운영은 투명하게 할 것엄. - 명예회복올 위해 다같이 동참올 호소하며 협조를 부탁함. - 16대국회 초반기에 명예회복 입법올 하도록 공동노력하자. - 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