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4page

시신을 수습하였다고 들었음. 새벽 총성을 듣고 군유산 줄기인 동 23031검재영 I ~1 _,1"_~ I > 1 ~ I :~>~.~~:~ 진술 네 뒷산으로 펴난올 갔음 정찰에 쫓 40 1 ~3Õ~ 1 (957) 김재현 삼촌 진실화해 조서 겨 영광군 군남면 남창리까지 갔는데 위원회 그곳에서 경찰의 총격에 사망하여 시 신을 수습하였다고 들었음. 나, 큰누나는 2008.3.26 피난을 나갔는데 사촌형과 형도 피난 | 3 4|김가현1 김광현 1 형 I 진실화해 지 L몰( 른 。 가더 L 중 경찰에 쫓기자 형은 외가 43101 (1945) 위원회 조서 가 있는 영광군 군남면 남창리 방향 으로 피난을 가다가 동굴외에서 경찰 의 총격에 사망한 것으로 보임. 이 아침 일찍 군유산으로 피난을 갔는데 군유산 자락 맞은 편 ‘학이봉’ 김재기I 최인램 I 모 1 :??~~.: 진~ 에서 정창이 무차별적으로 총격올 가 42 1 23051 0~~~; 김 00 여동생 지 L실화해 조서 하였는데 그 총격에 어머니도 맞았다 위원회 고 함. 어머니는 어린 동생을 업고 있었는데 그 때문에 걸음이 늦으니까 아버지가 재촉을 하였던 기억이 있음. 1950년 12월(음력) 월천리 고 집에 가다 경찰에 연행되어 주포 에서 경찰이 죽였다고 하는데 시신은 김정기I 박막동 ’ !조모 I :??~~.~; 진술 찾지 못하였음. 할머니는 군유산에 43 12306109;;; 김관섭 삼촌 진실화해 조서 피난늘 。 가던 중 경찰 총격에 사망하 위원회 였는데 당시 상황이 경찰에게 쫓기는 벼우 44 126121~~~~~ I 노상근 |백부 (1959) 2008.4.3. I 지τ 진실화해 1 ζ칭 위원회 I~ I _., ~ _, I __ I 2008.5.6. 45 126181~. ~~~~, 1 배복치 |조모1: 딩 「 ‘ (1935) 1 " , '1--- 1 함평굽정 46 127401임종연| 임매동 | 형 | 때8션것 (1936) 1 - ,,- 1 - 1 합병굽성 - 628 - 1라 사건을 목격하지는 못하였 시신은 。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