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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 평가될 것을 지적하고 있다. 함평유족회장(정근욱)과 유족들은 국민의 기본권을 보호해 주어야 할 헌법재판소가 국가배상법상 시효가 지났고, 헌법에는 국회가 함평양민 학살사건의 입법의무가 없다고 결정하였으며, 또한 국민들의 억울한 민원을 처결해 줄 국회에서도 3차례나 제출된 명예회복 청원서를 처리 하지 않고 있으니 53년전의 ’함평양민학살사건’으로 희생된 양민들의 명예회복은 누가 해줄 것인가? 또한 524명의 억울한 죽음은 누가 벗 겨줄 것인가? 분통해 하며 참여정부에서는 진상조사와 명예회복을 해 결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함펀 유족회에서는 지난해 4월4일 안항수외 117명의 유족이 국가를 상대로 목포 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여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 방송 : 6.24 오후 6시 15분부터 25분(10분간) - 내용 : 함평양민학살 실태와 그동안 명예회복 추진사항 - 참여 : 유족회장 정근욱 - 보도신문 : 한겨례신문 10면 全面(펑화멀지만 가야할 길). - 취 재 : 7.3~4일 현장취재 권복기, 이정용기자. - 내용 : 거창특별볍개정에 대한 의견수렴 - 건의 : 거창특별법 “등”에 함평학살사건도 포함시켜야 한다“ - 참고 : 거창 특별법에 보상규정 신설과 추가 등록기간 연장으로 신규유족 등록기회 부여 훌織變驚繼戀驚혔짧했聯쨌變體變繼驚홈驚鍵織繹繼驚羅鍵홈 - 주관 : 목포대학교 역사문학부. - 참석 : 회장외 3명 - 자료 : 함평양민학살학술대회 책 100권 참석자에게 배부 - 방영시간 : 19:20~:40(20분간) - 출연 : 학살현장 생존자 증언(정남숙,양채문). 유족증언(외치 정기정,이용헌. 해보 윤길수.김형술. 장교 박종언. 나산 이계준 부회장. 남산봐 정응모,양채문,정남숙) 정근욱 유족회장은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방안에 대해서 설명. -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