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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 (여I 30) I 전남 *실제나 | 장성군 이 34 전문 (00 。 의 언니I 누나) 담 취 면 녹 김순 전문 671 1 ~，O~ 1 신광면 |국민학생Ico.?~C? 1 진술 (남I 8) 1 유천리 1 ' - , -1 의 사위)1 조서 o희생시기: 1950. 9. 17.(음력) 。희생이유: 김연수가 신광면 의용소방대장; 연행과정 여관과 요리집을 운영허는 등 지역유지였음 불갑사 목격 。희생과정: 지방좌익 4←5명이 죽창을 들고 681 김연수 。。。 신광면 (000 진술 집으로 찾아와 아버지와 외삼촌 이계성(미신 (남I 10) 월암리 의 조서 청희생지}을 끌고 감. 끌려가는 모습 목격. 희생사건 아들) 。희생형태: 온 폼에 칼자국과 맞은 흔적이 (마-4421) 있었다고전해 들음 。가해자: 지방좌익 。시신수습: 어머니가 불갑사에서 수습함 。희생시기: 인공 들어오고 목포로 피난 나가 있을 시기. 정확한 시기는 모름 전문 。희생이유: 부유하고 유식함. 여관을 했으며 。。。 | 신광면 | 약방 (같은 진술 신광피출소 지을 때 밥을 해주기도 함. 김 691 I (여I 21) 백운리 경영 연수 집의 창고자리에서 약방을 함 마을) 조서 。희생형태: 빨치산들에 의해 끌려가서 대 창에 의해 희생당함 。시신수습: 김연수의 첫째 부인 사이에서 난 아들들과 집안사람들이 함 연행과정 ’ 조낙균 희생사건(마-1108) 관련 신광면 신광면 목격y 。희생시기: 1950. 9. 18.(음력) 000 진술 。희생이유: 젊은이가 있는 집이라고 701 원산리 (여I 2이 가덕리 농업 시신수습 조서 군들이 대창을 들고 쳐들어옴. 사건 당일 덕동마을 가리마을 (의 。。。 온 동네가 난리가 났으며 닭/ 돼지와 젊은 희생사건 제수) 사락듬음끌고감 - 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