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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관할 지역 보도연맹원 수 백 명이 목포형무소 운동장으로 경찰에 의해 끌려~I-[二t 끌려 온 보도연맹원 중 고행함평군 나산면 삼축래 친구 나승엽(1않4년생， 보도연맹에 가입)이 있어서 그와 대호}를 하였다 나승엽이 ‘함평에서 예비검속 되어 목포형무소로 끌려 옹H과 이곳에 수감 되면 잘 부닥 흔H二F라고 말했다 이로보아 끌려 온 보도연맹원은 목포형무소 운동죠빼 대기 중 일 때 까지도 목포형무소에서 징역을 살게 되는 줄 알았치 처형될지는 전혀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보도연맹원이 목포형무소로 끌려온 당일 밤 모두 어디론가 실려 나갔는데 나 중에 알고 보니 배로 실려 나가서 모두 바다에 수장되었다고 효H과” 라고 진술하였다.와) 또한 사건 발생 당시 목포경찰서 사찰계에 근무하였던 00는 “효택전쟁 발발 후 19!:D년 7 월 23일 후퇴 전 어느 날 목포교도소에 구금 중이던 국민보도연맹원(목포시를 포함한 인근지 역 연맹원)을 전남도경찰국 경비선 ‘금강호’에 싣고 신요받 비금면 인근 해쇼딴로 이송한 후 선쇼베서 총살 후 바다에 수장시켰다 해군기지사령부， 다C， 목포경찰서가 합동작전으로 보도 연맹원을 처리하였다 희생된 보도연맹원 전체 인원은 정확하지는 않지만 수십 명 정도이다” 라고 진술하였다;45) 44) 참고인 000 진술내용 녹음{때YJ.7.2잉 45) 참고인 。。 진술내용 녹음-(2ooJ7.29) - 4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