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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6> 나산면 넙태에서 희생을 면한 사람 현황 노기현진술 약 8년전사망 신광면계천리 인민군 점령기 때 인민위원회에서 활동 후 수복 때 입산 김정수 모동진진술 약 10년전사망 신광면함정리 심기호 윤금중진술 최근몇년전사망 해보면대창리 창서마을 에 맨 조종기진술 최근몇년전사망 해보면기밀마을 강재풍 수복 때 불갑산으로 입산하여 토벌대에게 희생 월야면은댐은암마을 장귀채 최근몇년전사망 월야면용정리용수마을 이석동 김화쟁진술 최근몇년전사망 강천식 월야면용암리 신성마을 최근몇년전사망 이동촌 김문현진술 전라북도 전주시에 거주하였으나 현재 생존여부 불분명 월야면외치리 정기환 박용배진술 상당기간살다가사망 함평읍자풍리 정영수 다} 가해자소속·신원 이 사건의 가해행위자는 함평경찰과 해군목포기지사령부 군인임이 획언되었다. 사건 발생 당시 함평경찰서 000 소속 경찰관 000은 “듣기로 함평경즐비| 후퇴하면서 국민보도연맹원들을 전쟁 발발 직후 소집하여 나산면 넙태에서 사살하였다고 흔!CL 재판 등의 절차는 없었고 전체 희생규모는 모른다”라고 진술하였다:42) 아울러/ 함평경찰서 00지서에 근무하였던 000은 “후퇴 직전 함평경증[01 보도연맹원을 사살했다는 말을 들었다”라고 하면서 “1앉E년 6월말 경부터 7월 m일경까지 보도연맹원을 연 00지서에서는 보도연맹원 10여명을 함평경찰서로 보냈 행하여 함평경찰서에 수감시켰는데 다”라고 진술하였다:43) 한편 함평꾼 나산면 출신으로 사건 발생 당시 목포형무소에서 근무하였던 000은 “흔택 전쟁 발발 후부터 후퇴 전(19t:D년 7월 z3일) 사이 어느 날 아침, 목포, 무안 함평 등 목포형무 - 466 - 42) 참고인 。00 진술내용 녹음~2cm.6.l4.) 43) 참고인 。00 떤담내용-(2roJ.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