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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언 노기현은 “함평여중 강S배| 소집된 보도연맹원은 Z갚명이었다 하루어l 두 번씩 인원 점검을 했는데 내가 맨 끝번인 222번이라서 정확히 기억효!C~ 구금 중 L싼면 사람 3명이 석 방되었고 남은 219명이 나쇼변 넙태로 끌려강H二1: 219명 중 나를 포함하여 정만우， 김정수 처 럼 총상만 입은 생존^~가 몇 명 있으나 희생지는 m 여명이 넘을 것이다”라고 진술하였다. 한펀 함평군이 (새한국현대사회연구쇠전남대)에 의뢰하여 조사한 i피해연구 보고셔의 함 평군 국민보도연맹 사건 희생자는 91명(함평읍 2명/ 대동면 30명， 손불면 37명/ 엄다면 3명/ 학 교면 19명. 월야 • 해보 • 나산면 제외)이다. 이들 91명이 국민보도연맹 사건으로 희생 되었는지를 밝히기 위해 진실화해위원회가 접촉 가능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화조사 한 결과 희생시기와 희생징소가 진실화해위원회의 조사결괜희생시기는 1쨌년 7월 희생장소는 목포시 인근 바마 나산면 넙태/ 학교면 얼음쩨 와 일치하는 사람은 63명이다:63명 중 진실화해위원회에 신청된 5명과 진실화해위원회 조사 중 신청인과 참고인의 진술에 의해 보도연맹 사건으로 희생되었다고 성명이 발빽진 6명 동 11 명을 제외하면 52명이다. /피해연구 보고서의 91명 중 국민보도연맹 사건 희생자로 보이는 않명의 현황은 <별첨 1> 과같다. 결국 함평군 국민보도연맹 사건 희생자 중 성명이 확언된 사람은 진실화해위원회의 신청인 및 참고인 조사 결과 성명이 밝혀진 134명과 /피해연구 보고서/에서 밝힌 52명을 합친 186 명41) 이기에 함평군 보도연맹 사건 희생자는 최소 186명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넙태 생존자 노기합 정만우의 증언과 시신을 수습 한 사람들의 증언을 종협해 보면 함평군 보도연맹 사건 희생지는 대략 200명에서 300명 사이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신청인과 참고인의 진술을 토대로 확언한 결과 나산면 넙태에서 희생을 면한 사람은 12명으로 파악되는데 그 현황은 <표 6>과 같다. 41) 희생자의 성명r 성발 거주지， 희생장소 등을 획인하였다 이중 5병의 희생장소는 불분명하다. - 4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