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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자 : 이명식 인권국장, 홍윤택 인권부장, 신근수 김인곤의원 보좌관. - 방 법 : 학살현장 답사 및 생존자 증언청취. - 결 과 : 중앙당 당무위에 보고 후 미처리. - 장소 : 유족회 사무실 - 참석 : 15명 - 의결 : 위령사업 부지로 희생지를 검토한 후 남산꾀로 결정. 법인등록키로 의결. - 정관, 이사, 대표이사장, 선정 - 대표이사장 : 정진재. 이사;정진재.이계준.박용원.곽상태.정기정 - 위령사업부지 남산봐가 적격지로 재 의결. - 명 칭 : ‘사단법인 함평사건 희생자 유족회’ - 허가자 : 전라남도지사 (허가변호 : 98-2호) - 동 기 : 1998. 9. 21(등록번호 205621-0000172) - 이사장 : 유족회장 정진재 - 이 사 : 정진재. 이계준. 박용원. 곽상태. 정기정 繼짧쫓參鐵修뿔뿔織l繼驚變蠻體驚繼繼驚響흉짧繼驚驚뿔뿔 - 장 소 : 월야면민복지회관 - 참 석 : 이석형군수 나병기의장, 박래옥 도의원, 군의원등 500여명. * 제물비용으로 군비 2,000천원 지원 - 면 담 : 나병기 군의회 의장, 군의원 전원 -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