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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대 20 I 장창민 119321 4중대 사병 담양남국민학교에 주둔하다가 순창의 한 이동하였고 1개월 후에 다시 담양남국민 2008.1 통화 |위원|교로 돌아왔다. 생포한 사람들에 대한 처리 11.13.1 보고서 | 회 j침은 교육받은 바 없으나 동료에 대한 보복이 있었을 가능성은 았다. 그러나 즉결처분을 직 접 목격한 일은 없다. 경찰가족이었기 때문에 부친이 좌익에게 피 l되었다. 삼계면 학도연맹의 동원부장을 하면 장성| |서 군인들의 작전에 노무자로 학생을 동원 삼계| |는 일만 하였고/ 민간인 피해에 대해서는 。 파출| , i2 1는 바도 들은 바도 없다. 삼계면에 빨치산 J _ . I ~대가 있었고/ 사창리에 주둔했던 부대는 랑부대로 경상도 사람이 많았다. 이서에 가장 오래 주둔했다 p 민간인 소개에 대한 기억은 없고/ 오히려 김 림 중대장이 민간인을 소중히 여겨야 한 자주 강조하였다. 인민군 패잔병 1명을 로로 잡았는데， 분대장이 뱃가에서 총살시키 I ...... , ..... , I는 모습을 본 일이 있다. 당시는 이미 사 통화 |위원| 1 ': _, ' -- ' 1의 지시아래 지휘권을 갖고 있는 분대장급 이 보고서| 회 | I ..., I ，1 에게 모T 즉결처분권이 있었던 것으로 고 있었다. 그래서 사병들도 분대장에게 보이려 하였다. 9중대에서 생포한 남녀 2명 전 중대원이 보는 앞에서 옷을 벗기고 들려 땅을 파게 하고는 그 구덩이에 밀어 넣 고 총살시켰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담양의 학교에서 5개월가량 주둔했던 기억이 통화 |위원|나고/ 광주와 순창에도 있었던 결로 기억한다. 보고서 | 회 |담양에서 연대장이 운동장에 주민들과 사병 을 모아놓고 연설했던 일이 있다. 에서 인민군 화폐를 쓰는 민간언을 는데， 한국 돈은 받으려 하지 않았다. 인민 과 빨치산도 많이 죽었지만， 죄 없는 마을 λ 람들도 많이 죽었다. 마을로 작전을 나가면 주민들이 군인들을 아군인지 인민군인지 구분 ’ l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우리 아들도 인민 통화 !위원| | |군에 갔어요 I라고 하는 노인들도 있었고/ 그 ι서| 회 | I ..., I런 노인들은 즉결처분되었다. 장교틀은 사병 에게 실제 북한에서 내려온 인민군을 잡 때는 포로수용소로 이관시키고 남쪽 출신의 의용군이나 빨치산은 즉결처분하라는 지시 내렸다. 그래서 당시에는 지위고하를 막론 고 사병들까지도 즉결처분하는 일 않 최 8 ρ~ 때 m 맹 경 ) 연 의 성 도 ·장 학 원 ( -- 끼 J % 0 。 0 -i q4 대 피 벼。 싸 -2 사 f ‘ -- 찌 M 이 E 용 처 6 강 23 I 정원휴 1대대 3중대 사병 24 I 조병형 1대대 4중대 사병 2008. 11.14. 2008. 11.14. 2008. 11.14. - 3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