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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灣| 협 | 성명 1':: :'1 진술~ 일시 2대대 12008. 13 1000 119331 퍼 | 학도병 109.09. m M 찰 찰 님 경 7 경 샌 방 국 지 때 균 상 신 44 1i 2대대 15 I 양창규 \19321 6중대 사병 3대대 16 I 오동규 119341 10중대 사병 2008. 10.23. 2008. 11.13. 청방 · 경찰 17 I 유철호 h927U전남지 I :~~~ 방경찰국109.22. 본부기동 대) 3대대 18 I 이두옥 119331 11중대 사병 3대대 19 I 이 인옥 119341 9중대 사병 2008. 11.14. 2008. 11.13. 진술 |진슬 형식 ιl장측 광~I장성읍 충무대에서 학도병 120명이 함께 주둔 ~I했고/ 순창과 불갑산 등지에서 2대대와 함께 진술 I~’이 l작전을 수행했다. 군인들이 주민을 총으로 위 녹취록|후김l협하여 소를 뺏어온 일도 있고/ 부역혐의자 ;;」|가족을 방에 가둬놓고 산채로 불태운 일도 있 「 ι ’었다. 여순사건 직후에 경찰이 되어 사찰과y 수사과r 기동대 등 부서에서 근무하였다. 전쟁당시 각 파출소에서 전남경찰청으로 이관되어 오는 좌 진술 |화순|익사범을 조사하였고/ 백아산과 화학산 등지 녹취록|자택 l에서 작전도 하였다. 좌익사범을 현장에서 즉 결처분하는 일은 없었고/ 다 지서와 경찰서로 이관했으며/ 조사 시에 고문은 안 했지만 사 실대로 말하게 만드는 기술이 있었다. 1951년 2월 18일 순창에서 장성군 백양사를 통화 l위원l거쳐 장성읍 인근에서 1박을 하고I 2월 19일 보고서 | 회 |불갑산 아래로 이동하여 다시 1박한 뒤 불갑 산 작전에 투입되었다. 작전을 나가면 부패가 심하게 된 민간인 시신 을 볼 수 있었으나 가해자가 누구인지는 알 \"'0'\수 없었다. 군인틀이 민간인을 죽인다는 소문 통화 |위원|。 I '~,'--'Iτ 들었는데y 권돈 중대장은 그와 같은 살상 보고서| 회 | , -, ,이 잘못된 일이며/ 부대원들에게는 민간언 살 상금지명령을 내리기도 하였다. 동복면에는 2개월가량 주둔하였다. 삼계로 군인들이 진주할 때 청방으로 따라 들 어갔다가 바로 광주로 가서 경찰이 되었고/ I '7 1. >-1 I화순 백아산에서 자주 작전을 하였다. 삼계에 진술 l장성 l 1 -7~ ~~ I진주할 당시 마을마다 불을 질렀는데/ 주민들 녹취록|자택! 1-' _1 。 산으로 도망을 가서 내려오라고 해도 안 내려와 군인들이 총을 쏘았고I 많은 민간인이 죽었다. 화순 이양에 장기간 주둔하였고/ 장흥 유치와 보성 등지로도 작전을 나갔다. 권준옥 중대장 \,,'0, 1아래에서는 민간이을 죽인 기억이 있는데y 장 통화 l위원l I ' _ ' ,._, ' -- ' I현수 중대장이 오고부터 그런 일이 없었다. 보고서| 회 | ! ’당시 사병들은 나이도 어렸고/ 또 상관의 명 령에 복종해야 했기 때문에 그런 민칸인 피해 를 봐도 별 다른 생각을 할 수가 없었다. 현덕진 중대장의 연락병이었고/ 함평에서 처 통화 |위원|음 교전했다. 화순 남변에 주둔했고y 이서와 보고서 | 회 |동복에는 12중대와 10중대가 주둔했다. 민간 인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전혀 없었다. - 3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