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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치산 불갑지구대는 함호대/ 무호대 등 7개 지역 가 있었으며I 총사령관은 나주 출신 박정현이었음. · 전투 반경은 남쪽으로는 학교면/ 북쪽으로는 태청 동쪽으로는 서나주까지였음. · 군경의 공격이 시작되자 용천사 방향으로 피난민 이 몰려 함호대는 총 한 번 제대로 쏘지 못했음. · 용천사가 국군에게 점령된 것은 오후 4시경임. · 국군의 불갑산작전 정보는 5일 전쯤에 알았음. <표 5> 피해자 관련 참고인 진술 ""71/'、 2때8.9.4.1 촉흘 김진현 떠0세) 1 · 오후 3시경 합동작전이 들어왔는데 빨치산은 실탄 이 없어 대부분 빠져나가고 말단만 남았음. · 전투 중대 2개 중대 중 1중대는 산내리, 2중대는 있었는데 전투는 2중대가 먼저 패하였음. · 함호대 등의 지역부대는 보급부대로 무장은 대창 으로 하였음. 정규 전투부대의 3분의 2정도가 총으 로 무장하였는데 인원은 30~40명에 불과하였음. · 빨치산이 함평지역 이곳저곳을 자주 습격하니 군 경이 빨치산을 과대평가한 측면이 있음. · 무장은 대부분 M-1이었으며I 따발총 1대/ 차변L 아 카보, 99식이고 기관총 1정/ 박격포 1정이 있었음. 비 무 장 빨 치 산 않 뇌깨 2008. 9.24. 김인석 (24세) 2 · 보급부대원으로 빨치산에게 오두치 부근으로 잡혀 갔는데 보급부대는 나산면당에서 관리하였음. · 나산면 월봉리/ 신광면 등으로 식 량조달을 나가 빨치산이 민가에서 빼앗은 식량 등을 운반하였음. · 나산면 수상리 유덕에서만 10명 정도가 끌려갔음. 오두치에서는 움막에 살았으며 밤에만 활동하였음. · 오두치에서 빨치산이 밤에 도망하는 사람을 잡아 이는 것을보았음. · 오두재에서 국군이 '5중대/라고 하는 말을 들었음. · 대보름작전 이후 지서에서 조사만 받고 돌아왔음. 보 급 부 대 원 ;;<;1 걷같 때08. 9.않 l ζ증 , .1 정호범 (21세) 3 · 빨치산 불갑지구의 정식 명칭은 전라남도 불갑지 당부였으며 위원장은 김용우임. · 함호대/ 무호대 등 무장조직이 있었는데 무장빨치 30~40명/ 각 군당 무장부대까지 하면 100'정/ 칼/ 대 창 r 수류탄 무장까지 합하면 300~400명 임. · 지구당요원 30여 명은 새벽에 금성산으로 빠졌음. · 용천사에서 사령부는 오후 3~4시 후퇴하였음. · 보유무기는 단발총이 절대적으로 많았고/ 카빈f M-l은 희소하였고/ 기관총도 1, 2정에 불과하였음. 빨 치 산 술 서 진 조 n 니/ n 나/ m 김영승 (16세) 4 - 2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