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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과 탐문조사 후 현장을 확안하는 형태로 진행한 것이어서y 희생규모 등 이 보고서에 수록된 일부 조사결과는 충분히 신뢰하기는 어렵다. 나) r합팽군 한국전챙 겨칸 면칸언 희생자 펴해연구 보고셔.J (2006, 야하 r피해연구보고셔.J ) 함평군이 전남대학교 호남문화연구소에 의뢰하여 한국전쟁 전후의 기칸에 함평지역에서 발생한 민간인 피혜실태를 2006년 7월 1일부터 9월 25일까지 3개월 동안 조사한 보고서이다. 이 조사는 각 마을 여장을 통하여 피해실태 를 수집한 후 현지 주민에게 확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마을별 사건 발생지점과 각 마을별 피해연원이 세멸하게 조사되었다고 볼 수 있다. 다) r6. 25사변 펴잘자 명 부.J (1952) 1952년 3월 31일 공보처 통계국에서 조사한 정부문서이다. 이 문서는 한 국전쟁 기간에 좌익r 빨치산 및 인빈군에 의하여 피살된 민간인의 실태를 조 사하여 작성한 정부문서이기는 하나 이 명부에 기재된 사람 중 진실화해위 원회가 신청서를 접수한 피해자 8명1이여 포함되어 았으므로 그것을 진실화 해위회의 조사과정에 활용하였다- 2) 국방부 및 육군본부 관련자료 1950년 10월 전라남도 함평지역 수복작전이 광주에 주둔하였던 국군 제11 사단(사단장 최덕선 · 崔德新 준장) 20연대(박기병 · 朴基內 대령)와 관련이 있 는지를 파악하기 위하여y 국방부 및 육군본부 간행 자료와 부대역사일지 동 을 조사하였으며 미군문서도 조사하였다. 다음은 조사에 참고한 자료 목록이 다. 。 육군본부, 『한국전쟁사료J 59, 1988. 10) r6. 25사변 피살자 명부J 에는 장장근(張長近)은 피살일자가 1950. 10. 23, 김영철(金永喆), 김영수 (金永守), 김영석(金永石), 김대형(金大衝), 김치형(金致徵I 정종실(鄭鍾實), 정양규(鄭良奎) 동은 피살 일자가 1950. 10. 15.로 기재되어 있다. 신청언 주장에 따르면 이들은 모두 국군에 의해 피살된 것 이나 이 명부에는 모두 좌익에 의해 피살된 것으로 잘못 기록되어 있다. -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