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7page

무원 가족이었음. 김지현 국군이 아버지에게 “타이어를 어 25 1505 김재운 1f- 2006.8.14. 위원회 디 에 두느냐” 라고 물어 모른다고 (66) 하자 죽였음. 26 곽연자 949 곽원길 끼 .!::!. 2007.11.26. 위원회 국군이 마을에서 갔m 떨어진 천 (54) 주봉으로 아버지를 데려가 죽였음. 정귀섭 함평 희생자는 음력 9월 18일 끌려갔다 27 976 정창근 1f- 2007.12.5. 가 총을 맞고 치료 중 음력 11월 (60) 군청 19일 경찰에거I 연행되어 죽었음. 28 장창환 5614 장장식 -H「 2007.9.12. 함평 희생자는 총소리에 놀라 장규조의 (6η 군청 잡 앞까지 뛰어가다 살해팝. 29 김성수 5617 김소님 누나 2007.3.15. 함평 희생자는 밭에서 일하다 국군이 (70) 군청 몰려오나 무서워 도망가다 살해됨. 한편/ 진실규명 신청을 하지 않은 희생자의 경우에도 2007년 9월 6일부터 2007년 12월 24일 사이에 8명의 유족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하였는데 그 현황은 <표 3>과 같다. 〈표 3> 미신청인 진술 조사 현황 1 I-:_~υ I ~ 느 .':'1 오깅동 부 2 1- ". _u_~ ’ l ” |채감용 부 2007.12.24. 아돌아가셨음. 3 I정핸정희)ηI ” “왜 여기 있 I Aàtr~ 1 ~y 12007.11.24.1 ~’ I~냐”라고 물어 "동무 접에 정순희 언니 2007.11.24. 원쉰 놀러 - 왔다”라고 -대답첼더니 4 I김정수 ’ ” 조삼례 I 모 I 2007.12.1. I 워 1 ’ I로~,-, 국-,군L에 - , 연人행 ←된l 。후「 숲 지목챙이0 (74) - '4 . " . ~ 5 I 이중규 함평 아버지는 국군을 환영하러 나 ” 이정수 1f- 2007.12.5. 간 자리에서 말을 더듬어 숲 (64) 군청 쟁이길에서 살해됨. 6 I이종익 계모님은 정오에 집에서 나가 ” 김순엄 계모 2007.12.6. 자택 오후 2, 3시경 국군에게 돌아 (84) 3) 신청인 조연염이 2007년 10월 6일 사망하여 신청인의 자 김재희가 외조부 조백석의 희생사실에 관 하여 진술하였다. 4) 신청얀 이근식이 2006년 12월 22일 사망하여 신청인의 처 서희순이 시아버지 이종악의 희생사실에 관하여 진술하였다. 5) 신청인 이만행은 언어장애가 있어 신청인의 처 김이례가 시아버지 이종욱의 희생사실에 관하여 진 술하였다. - 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