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page

뿔獅펀2 부 진설규명 및 진실규명불능 결정 결과 대나푸숲 부근으로 인솔하떤 중 며울 대나무숲을 수잭하렬 약른 유격대원틀이 장락규와 장락규를 인솔하던 동료 유격대원을 꽁버로 오인하여 총을 쏘았다. 그 결과 총알아 장락 짝의 오른쪽 7r숨을 관통하였고 관통한 총탄혜 의핵 유격혜원 1명(최판겨 순경으로 추 정)여 부상을 입었다. 〈지도 1) 경찰유격대 이동경로 쩡팡군 창성군 ¢론휠훨 £?활짧f 손몰면 - 유격대이동경로 3) 유격대원들온 자신들의 과오로 연해 동료가 부상을 엽은 사실에 격분하여 총을 쏘 며 마을 주민뜰윷 마을 뒤의 선암정으로 접결시켜 대나무밭 주언 김일동과 김의창, 대나 푸밭 주인과 가장 가까운 <>1웃에서 살고 었였던 주민 장남석, 그리고 “자식이 무슨 죄가 있느냐:1"라며 함의하던 엄연화(여.64쩨) 등 총 4명을 화풀이로 사살했다.19) 곧 바로 유 격대원들은 집결해 있던 주민들을 포함한 마올 청년 19명을 무작위로 트럭에 섣고 함평 경찰서로 연행하였다.20} 마을 청년들을 합평겸찰서로 연행할 때는 별도의 션별과정 없이 주변에 었던 젊은 청년들을 무차별 연행했다. 이들 가운데는 이날 밤 함평경찰서 외곽경 19) 참고인 장서인, 진술조서 (2007.7.24.) 4쪽: 신청언 장형기, 진술조서(2007.7.25,) 7쪽. 20) 신청언 장기환 진술조서(2007.8.30.) 5쪽; 신청인 김현식, 진술조서 (2007.7.24.) 5쪽. - 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