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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장 집단희생규명위원회V띔뿔뿔 〈사전 1) 호남일보 거사lH용(1949. 9. 25.) ※ 양림양민학살희생자유족회 회장 장 f챙기(신청연의 대표자)가 진술과정(2007. 7. 24.)혜 제출한 1949.9. 25. 참평 양렴사건 보도 호남일보 기사 위 기사를 분석해 보면 다음과 같은 사실을 얄 수 았다. 갱 1949년 9월 21열 오후 §셔 반경 함평군 양렴부락 뒷산여l서 면셔겨, 구장 등역 포함 된 ‘폭도’ 28병이 사살되었다. 또한 유격대원 최판기 순경이 부장을 입었다. 껑 ‘폭포’ 28명을 사살한 사람은 윤상수 중쾌장이 연솔현 함평경찰서 소속 유격대와 한 청꽤속 장교 김창성 소위가 인솔환 한청부대였다. 2) 선정언 · 참고언 전술 줌 얼쳐하는 부분 몇 양림마을 앞 방죽둑벼석거려 위령l:Jl 에 새겨져 었는 희생자 맹단 등율 근거로, 위 기사의 진위 및 사실관계를 재정리한 결과 는 다음과같다- @ 위 사건은 설재했으나 위 기사에서 ‘폭도’로 지칭된 사람들은 폭도가 아니라 양렴마 을의 비무장 주먼들여었다. 참고연 장서인, 신청언 정-형기, 신청인 장기환은 마을 주민들이 유격대원들에게 션암정 에서 사살당하는 현장을 적접 목격했다고 증언했다. 그려고 나머져 션청연 - 참고연들은, - 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