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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장 집단획쟁규명위원흰펙뿔톨흩 Q) 경찰유격대의 t청력 어풍차량 정차 뛰치. @ 유격대원들어 마을 주민 장락규4)를 최초로 발견했던 위치. 웰 유격대원틀여 수색했던 대나무밭. ? @) 마을 주민 장락규가 유격대원의 총격으로 사살되고 장락규를 인솔했던 유격대원 이 장락규를 관통한 총단혜 의해 부장을 업였던 장소. @ 꽁비토벌작전올 수행했던 경찰유격대의 이동경로 월 유격대원들의 머울진협 몇 수잭경로. v. 조사띄 결과 1. 싸건찍 13D경 함평져역어l셔 좌·우간의 대립여 폭력적 갈등으로 발전하기 시작한 것은 여순사건 이후 14연대띄 무짱부대가 불갑산까지 오면셔부터여다. 이들의 주요 활동무대는 함평의 불갑 잔과 군유산， 영광외 구수산， 장성의 태청산 동여었는데， 이들을 토벌하려는 군 • 경 및 우 역판쩨와의 대립으로 산 주변의 손불변과 신황면， 대통편， 혜보변， 월야면， 나산면의 주면 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한편 불갑산떼는 영광군 군셔면 출선언 박막동(본병 朴錫俊)을 대장으로 하는 좌익유 격대가 조직되어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그는 영광농업학교 2학년 때부터 좌익 활동 을 하였는떼. 1947년~1948년 무렵부터 무장조적을 여끌기 시작했으며， 불갑산과 구수산， 태청산울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경찰들을 습격하기도 하였다. 어려한 공1:11 또는 빨쳐싼 조적들은 1948년 말부터 1950'건 초에 걸쳐 진행된 국군과 경 찰의 대대적인 토벌작전에 의해 조직적인 활동이 불가능할 정도로 와해되었다. 정부는 1949년 3웰 1얼 호남지구전투사령부를 설쳐하여 사령관에 육군준장 원용덕을 염병하였 고， 예하어l 제15연대의 1개 대대와 제20연대 및 제3연대의 1개 대대를 배속하였으며， 경 찰대와 함께 특꽁대를 편성하기도 하였다.1949년 9월 22일혜는 당시 내무장관， 국방장관， 내무차관， 채병덕 참모총장， 정일권 참모부장， 내무부 치안국장 등 군경수뇌가 군 - 경 합 4) 경찰유격대 병력 。}동차량역 펑크가 나서 수리 겸 정차 중 양럼마을의 장락규를 발견하였다. 흰쩍과 국방 색 옷을 엽고 죽창을 들고 어눌한 행통을 하고 었었던 짱락규의 행동을 수성허 여긴 유격대원들어 마을을 수색하였다. 이 과정에서 정락규는 유격대원이 쏟 총에 맞아 사망하였다. 장락규는 양렴마을 주민 중 최초 로희생되었다 - 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