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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장 집단희쟁규영위원회 1펙훨뿔 선청연 등의 주장예 펴학편, 랑셔 천쟁 상황어 아님혜도 불구하고 함평지역어l서 공벼토 벌작전을 수행하고 였던 정찰유격대가 양렴부락 3개 마을(신기, 동화, 양렴마을) 주민 28 명을 전암정과 방죽묵벼석거리어l 집결하여 셔살하였다고 한다. 따라셔 역 사건은 션청연 들여 가해자라고 주장하는 윤상수가 이끄는 경찰유격대가 어떤 집단인지, 피해자가 비전 투 면간연힐지, 꽁비토별부대인 겸찰유격돼가 왜 양렴마을 주면들을 집단λ}잘했는져가 규명되어야 할 쟁점이다. 첫혜, 신청연들여 가핵짜라고 주장확고 있는 천남유격대거 설쩨 존채했는지, 유격대가 어떤 집단언지, 그리고 유격대가 양림마을 주민들을 사살한 것이 사설인지? 물쩨, 피혜자연 양렴B 뚫 주면틀어 버천투 민간연언져, 그리고 그들어 λf잘펀 여유가 무엿。l며, 좌억 활동 여부가 사살사유에 해탕되는 것인지? 셋쩨, 경찰유격대어1 의혜 λ}잘휩 며을 주편의 수는 몇 명연져? 넷째, 주민들의 희생사건여 우발적으로 발생했는지, 아니면 경찰유격대의 조직적인 차 원의 계획액 의혜 쩔어났는지? N. 쪼사의 밥법과 겸과 1. 씬청언 및 참고연 조사 신청언 대표자로 선정된 3언(장형겨, 검현식, 장기환)과 신청언들 중 함평읍과 광주 · 전남지역에서 거주하는 신청씬들에 대해서는 함평군청 함평유족회 사무실(4층)에서 조 사하였고 셔울, 경거 등 수도권지역혜 거주하는 선청언들은 전설화혜위원회에서 조셔하 였다. 그려고 115정언 대표자 3연의 전술 법위 내에 속하는 선청인 중 김용채(사건변호 다 -1259), 장행문(다-1263), 장일순(다-1270), 장귀임(다-1277), 장희남(다-1278), 장동진 (다-1280) 릉 6명은 통화보고셔로 진술조서를 대신하였고, 장거형(다-1281)은 연락어 안 되어 누나 장영션으로부터 전숨을 들었으며, 신청인 장영균{사건번호 다-1269)은 2007년 6월 30일 사망학여 배우자 윤성착의 진술을 들었다. 참고연의 경우에는 신청인들이 주요 참고인으로 선정한 장관섭 (86세), 장서인(73세) 풍 2명을 조사하였고, 여틀의 진술을 보완하기 위해 장돈섭 (79세)을 추가 조셔하였다. 신청인과 참고인의 주요 진술 내용은 〈표 2>, <표 3)과 같다 - 1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