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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장 집단희쟁규영위원회 함평 짱렴 λf켠 I결접λ}안] 1949년 9월 21얼(음력 7월 29얼)과 1949년 9월 22일(음력 8월 1일) 양일간 경찰유격대 원들어 합평군 함평읍 전양려 양렴따울어l셔 동 u}을 주민 28명을 집단 사살한 사건에 대 하여 진실율 규명한 사려t 【결정요쩌1 1. 암연화 풍 주만 28병윤 1949년 9월 21일부터 9월 22일(음력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 지)까져 양얼간 합평군 함평읍 전양리 양렴u} 율의 뭐 동싼(션암정)과 u} 을 앞 저수지 둑 (방죽둑버석거리)에셔 함평겸찰서 소속 경찰유격대어 l 의해 집단 사살되었다. 2. 셔건경과는 다음콰 같다. 19491 관 9월 21열{음력 7월 29일) 늦은 오후 경찰유격대가 불갑면 불갑산 방향에서 공비토벌작전을 마치고 함평읍 방향으로 귀대하던 중 앞서던 병 력수송차량 1대가 펑표겨 나자 둬 따르던 착량이 함께 양렴마을 앞 삼거리〈주포따을 업 구)에서 정차하여 수리 겸 휴식을 취했다. 그러다가 마침 가까이 마주 보이는 양림마을에 서 악겸을 춘비하고 었던 따을 주면 장락규가 국방색 복장으로 죽창을 들고 어슬링거려 는 모습을 발견하였다. 동 유격대는 장락규의 옷차림이나 어눌한 행동을 보고 공비로 착 각하여 마을로 전업하면셔 대나우숲 등을 수색하기 λl작하였다. 01 와중예 윤격대원0] 장락규를 붙캅아 유격대의 집결지인 션암정으로 인솔하였다. 그 때 마을의 대나무밭을 수색하던 동료 유격대원은 장락규와 그를 연솔하고 있던 유격대원〈최판기 순경으로 추 정)을 꽁비로 오언하여 총율 쏘았다. 장락규는 그 자리에서 숨졌고 조F락규를 관통한 총탄 혜 의혜 장락규를 연솔하고 였던 유격대원여 부상을 엽은 것으로 판단된다. 유격대원이 부상을 업자 경찰유격대는 주민들을 선암정으로 집결시켜 대나무밭 주인 2 명과 마을 주민 2명 등 총 4명율 삭잘하였다- 그라고 따을 청년 19병을 악무런 절차와 01 유 없이 함평경찰셔로 연행하여 밤새도록 몽둥이로 구타하고 고문했던 것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앞셔 부상을 엽은 유격대원여 1949년 9월 21열 자정쯤 병원쳐료 중 사망하자, 경 찰유격대는 다음 날 다시 양림마을로 들어와 주면 100여 명을 선암정에 집결셔켜 3개 마 을(선거, 통하, 양립)구장과 며을 주민 등 4명을 사살학고, 양럼막을 가옥 7채를 방화하였 - 1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