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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보면 대창리 쌍구룡에서 피난중인 대창리 주민에게 무차별 총을 쏘아 - 해보면 상곡리 모평마을 주민들에게 소재지로 피난토록 지시한 후 피난 대열에 총을 난사하여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학살하여 60여명이 학살됨. - 나산면 우치리 소재마을에서는 미처 피신을 못하고 집에 있는 노약자를 마을앞 논으로 집결시켜 36명을 학살하고 가옥 5동을 소실함. - 월야면 월야리 전하마을 거주 정창기(광주세무서 근무)외 3명이 광주로 피난 가는 도중 월야리 가마소(광대마실)에서 5중대 군인이 학살한 후 소지품을 검사하며 현직 세무서직원 신분을 보고 아까운 인물이라며 가족에게 수습토록 연락. - 광주시 광산구 덕림동 거주 유태열등 8명이 월야면 경계에 있는 주막에 모여있는데 외치제 도로변으로 이동시켜 학살함. 繼購驚훌홈뿔聊옳驚變鍵 - 유족들이 탄원과 진정서를 제출하며 억울한 죽음을 각계요로에 호소. - 관련 유족들 관계기관에서 수배 및 구금조치. 織織홈響驚驚繼響鍵響響鐵홈홈홈 - 제4대국회 제35차임시회 19차본회의에 국회차원 양민학살사건진상조사 특별위원회 구성 발의. - 광주 주재 ‘이상문’기자가 현지에서 취재하여 2회 특집보도 - ‘전남 함평서도 양민천여’ , ‘나는 시체더미서 살아났다’ 마구터지는 大廣殺 흉한史 · 全南 威平서도 良民千餘 報告엔 共뿜討佳의 a굶뭘굶한 戰果라고 - 橋紀 4293년 5월 20일(금요일);한국일보 5단 기획기사 - 【함평에서 20일 광주지사 이상문기자발】 9.28수복후인 82년 음력 10월 29 일부터 음력 12월10일경까지 사이에 거창/ 함양y 산청I 문경 등지의 학살사건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