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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중대본부가 설치되고I 5중대장 이 학도대를 설치하라고 해서 본인 해보면 1 I과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학도대를 결성하였고/ 이를 학련이라고 불렀 습니다. 사람들이 모여 았던 주막은 본량면 덕 림 리 412번지 인가 그래요. 12살 먹은 주막집 아들까지 데려가고 여 자는 안 데려갔어요. 그 때는 법에 광주시 유형 렬 l 주민(목격자) 120070517 ’ 송정동다방 진술서 |서도 3인 이상 집회를 하지 못하게 해 3인 이상 모일 때는 신고를 해야 했어요. 그 사람들은 신고하지 않고, 들락거리는 것을 보고 군인이 뒤따 라 들어가 연행해 갔어요. 2. 가해 혐의자 및 가해 측 참고인 진술조사 위원회는 당시 5중대원과 월야지서 근무자 등을 대상으로 하여 가해 혐의 관련 참고인 조사를 하였다. 1소대 분대장/ 중대장 권준옥의 연락 병 김일호y 사건 당시 윌야지서 토별대장 오정인/ 그리고 당시 소속 중 대원으로부터 진술을 들었다. 또 당시 5중대 2소대원 박병인으로부터 장교/ 동촌사건과 관련하여 참고인 진술을 들었다. [표 3] 가해 측 참고인 진술조사 현황 월야지서 L."\ f'\{"\/ .... n -l,., I 함평읍 오정인 1 _~"' ~ ' _, ' , 1200612131 토벌중대장 I----~-~-I원광한의원 김일호| 5중대장 1200702녁 靈1 I 연락병 꽉병인 I =1 ~중대 1200702141 북제주 화가소대원 자택 녹화 녹화 - 116 - 마을 앞 들판에서 정I 팽과리를 쳐 신경이 날차로웠다. 내가 윌악리(남산 |외)에서 정일웅을 살려주었다 권준옥 중대장은 최덕산 사단장의 지시로 작 전했기 때문에 최덕선에게 책임이 있 다. 광주에 가 얼마 안 있어 장성 쪽 연 초제조창 부근에서 전투가 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