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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양반인데 구장이 책임자라 해갔고 이 전체 양림 명 사망한 중2 8 에서도 동아부락에서는 아버지 한 사람만 딱 거시기 했어요 돌아가. 셨어요 나머지는 양림부락 신부락 이 사람만 거시기 해갔고 그래. . 갔 고그날 밤에 외부 면사무소나 댕 긴 사람이라든지 인자 그 날참 석 을못하고 이런데 댕긴 사람들은 파악을 해갔고 명 을함평 경1 7 찰서로 연행을 해갔고 저녁내 몽둥이로 때리고 이 런 거시기를 해 가 지 고 다음날 아침에 지금 위령비있죠 앞에 양림 방죽 둑에 그때는. 수문이 다리가 아니고 이렇게 깊은 거시기 였어요 근디 그 둑에다. 명을 일 날 아침에 쏴버렸죠 전부다 거기가 완전히 피바다가17 24 . . 되얐죠 그래서 피바다가 되어갔고 그때 일 이 거시기는 그때만. 2 3 해 도 냉장고가 없 기때문에 고구마를 대밭 밑에다 굴 을 요렇게 해 가지고 거기다 고구마를 넣어서 얼른 말하면 보 온 처리를 헌 거 죠. 하여튼 그 굴 이 있 는 집 은다 불 질러버리고 공비가 거기서 살았다 해갔고 거기다 전부다 불 질러버리고 이런 것이었고 한 집에서 네, 명 아들 셋 어머니 네 명이 죽 은 집 이 있다고 했어요 근디 네 명, . 이 죽은 집은 장행수라고 그 사람도 지금 별세했고 이런 것인데 그 임화자라고 할머니가 나로서는 학력이 할머니 됩니다 할머니가 되. 는 데 아들들 서이 셋 놓고 처음에 두 사람을 죽이니까 한 사람을( ) 틀어잡고 여기서 틀어잡고 우 리 아들이 뭔 죄냐 죽일 라면 나를‘ , 죽이고 우리 아들은 살려주라 정말 죽고 싶으냐 불러내지도 않 고’ ‘ ’ 주민들 앉은 자리에서 그 자리서 쏴버려 이런 실정이었고 저도. . 14 살 먹었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세 방 머리 가슴 어깨 맞고 정말 로 철이 없지만 인간이 할 짓이냐 소리를 막 지를 라니까 어머니가 입 을 막드라고요. 그때 형님은 인자 그 경 찰 지금도 그 거시기는 유족회에도 말 을안 해 요 경찰 유격대에 동창이 하나 있었어요 근디 형님 나이로는 그 때. . 당 시 돌아가실 형편이었거든요 근디 동창이 하나 있어갔고 이름을. 밝히지는 안 해요 지금도 내가 그 사 람 신분이 있기 때문에 그 사. 람 이큰 형님 모자를 머리에다 모자를 씌워놨어요 그래갔고 참사를. 면했고 둘째 형님은 그때만 해 도 광 주조대 광주가 있기 때문에 참, - 321 -